선스크린 vs 선블록: 과학적 효능 비교와 최적의 자외선 차단제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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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크린과 선블록,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건강 전문 미디어에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두 유형의 자외선 차단제 효능을 비교하고,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제품 선택 가이드와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합니다.

당신은 건강 전문 미디어의 에디터입니다.

##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선스크린(화학적 차단제)과 선블록(물리적 차단제)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두 유형 모두 효과적인 피부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 어느 한쪽이 ‘무조건 더 낫다’는 근거는 부족하며, 개인의 피부 타입, 민감도, 필요성(가시광선 차단 등)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광범위 자외선 차단(UVA/UVB), 충분한 SPF/PA 지수, 그리고 올바른 사용법(충분한 양 도포, 덧바르기)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 들어가며
뜨거운 햇볕 아래 당신의 피부는 안전한가요?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시중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존재하며 ‘선크림’과 ‘선블록’이라는 두 가지 용어가 혼용되어 사용되곤 합니다. 과연 이 두 가지는 같은 것일까요? 아니면 효과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으며, 어느 한쪽이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데 더 뛰어난 기능을 발휘할까요? 많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제품을 선택하는 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은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심각한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아무 제품이나 바른다고 해서 충분한 보호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피부와 생활 방식에 맞는 최적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최근 유튜브에서 다뤄진 선스크린과 선블록의 효능 비교 영상의 주장을 바탕으로, 최신 과학 연구 데이터를 통해 두 유형의 자외선 차단제가 어떻게 다르고, 각자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독자 여러분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 영상 소개
**출처**: [영상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5YaL3a9RWgI)

영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주장을 제시합니다:
1. **Sunscreen과 sunblock 간에 자외선 차단 효과 차이가 있으며, 어느 것이 더 나은지 비교한다.** – 이 주장은 선크림과 선블록이 단순히 용어의 차이를 넘어 실제 기능적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어떤 것이 사용자에게 더 유리한 선택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시청자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활동에 맞춰 더 효과적인 제품을 선택하고 싶어 하는 니즈가 있기 때문에, 이 비교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2. **Sunscreen과 sunblock 모두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있다.** – 이 주장은 두 가지 유형의 제품이 모두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이라는 목적에는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특정 유형에 얽매이기보다는, 전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과학적 검증

### 주장 1: Sunscreen과 sunblock 간에 자외선 차단 효과 차이가 있으며, 어느 것이 더 나은지 비교한다.

**연구 결과 분석**

* **논문**: [Photoprotection Efficacy of Sun Protection Factor and Iron Oxide Formulations in Diverse Skin With Melasma and Photodamage](https://pubmed.ncbi.nlm.nih.gov/40627587/)
* 저자 및 출처: Pearl E Grimes, Jyotsna Paturi, Ying Chen et al.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 JDD, 2025)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및 광손상이 있는 피부에서 자외선 차단 지수(SPF)와 산화철(Iron Oxide, FeO)을 함유한 제형의 광보호 효능을 평가했습니다. 연구 결과, 산화철 함유 제형이 자외선뿐만 아니라 가시광선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기존 자외선 차단제가 주로 UVA와 UVB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특정 성분(산화철)을 포함한 물리적 차단제가 가시광선까지 차단하는 등 차별화된 메커니즘과 이점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물리적 차단제는 주로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를 포함하는데, 산화철은 이와 함께 사용되어 가시광선 차단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 **논문**: [Sunscreens part 1: Mechanisms and efficacy](https://pubmed.ncbi.nlm.nih.gov/38772426/)
* 저자 및 출처: Sara Abdel Azim, Liat Bainvoll, Natalia Vecerek et al.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5)
* **연구 내용 상세**: 이 리뷰 논문은 자외선 차단제의 활성 성분과 보조 성분, 그리고 그 작용 메커니즘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룹니다. 논문은 자외선 차단제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뉨을 명확히 합니다. 하나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화학적 차단제(organic filters)’, 다른 하나는 자외선을 피부 표면에서 반사하거나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inorganic filters)’입니다. 물리적 차단제는 주로 징크옥사이드(Zinc Oxide)와 티타늄디옥사이드(Titanium Dioxide)를 유효 성분으로 사용하며, ‘선블록’이라는 용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반면, 화학적 차단제는 옥시벤존, 아보벤존, 옥티녹세이트 등 다양한 유기 화합물을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선스크린’으로 지칭됩니다. 이러한 작용 메커니즘의 차이는 두 유형의 제품이 자외선 차단에 있어 다른 물리화학적 특성과 피부 반응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학적 신뢰도 평가**
이 연구들은 선스크린과 선블록이 서로 다른 성분과 메커니즘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며, 특정 상황(예: 가시광선 차단 필요성)에서는 물리적 차단제가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Azim et al. (2025) 논문은 자외선 차단제의 작동 방식을 명확히 구분하여 두 유형 간의 본질적인 차이를 뒷받침합니다. Grimes et al. (2025) 연구는 산화철의 가시광선 차단 효과를 보여주며, 이는 물리적 차단제의 특정 성분이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빛에 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샘플 크기**: Grimes et al. (2025)은 임상 연구이며, 초록에는 구체적인 샘플 크기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Azim et al. (2025)은 리뷰 논문이므로, 다양한 기존 연구들을 종합하여 분석합니다.
* **연구 설계**: Grimes et al. (2025)은 특정 제형의 광보호 효능을 평가한 임상 연구이며, Azim et al. (2025)은 문헌 검토를 통한 포괄적인 분석입니다.
* **제한사항**: 제공된 연구 초록만으로는 ‘선스크린’과 ‘선블록’이라는 용어를 명확히 정의하고 직접적으로 효능을 비교하여 어느 한쪽이 ‘더 낫다’고 단정하는 구체적인 데이터는 부족합니다. ‘더 낫다’는 기준(광범위 차단, 지속성, 피부 자극, 사용감, 가시광선 차단 여부 등)에 따라 주관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민감성 피부에는 물리적 차단제가 더 적합할 수 있고, 사용감이나 백탁 현상에서는 화학적 차단제가 선호될 수 있습니다.

**종합 판정**: Partially Supported (부분 지지)
선스크린과 선블록 간에 자외선 차단 효과 차이가 있다는 주장은 두 유형의 제품이 다른 작용 메커니즘과 성분으로 인해 차별화된 특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부분적으로 지지됩니다. 특히 물리적 차단제에 함유될 수 있는 산화철 성분은 가시광선 차단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은 개인의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유형이 보편적으로 우수하다고 단정할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 주장 2: Sunscreen과 sunblock 모두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있다.

**연구 결과 분석**

* **논문**: [Photoprotection Efficacy of Sun Protection Factor and Iron Oxide Formulations in Diverse Skin With Melasma and Photodamage](https://pubmed.ncbi.nlm.nih.gov/40627587/)
* 저자 및 출처: Pearl E Grimes, Jyotsna Paturi, Ying Chen et al.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 JDD, 2025)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형과 산화철을 함유한 제형이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및 광손상이 있는 피부에서 광보호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SPF를 통해 측정되는 자외선 차단 능력과 물리적 차단 성분인 산화철의 효능을 모두 입증하는 것으로, 선크림(화학적/SPF)과 선블록(물리적/산화철) 모두가 효과적인 자외선 및 광선 차단 수단임을 시사합니다. 이 연구는 이들 제형이 피부 색소 변화 및 광손상을 예방하는 데 유용함을 강조합니다.

* **논문**: [Optimal sunscreen use, during a sun holiday with a very high ultraviolet index, allows vitamin D synthesis without sunburn](https://pubmed.ncbi.nlm.nih.gov/31069787/)
* 저자 및 출처: A R Young, J Narbutt, G I Harrison et al. (The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19)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매우 높은 자외선 지수(UVI) 환경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햇볕 화상을 예방하면서도 비타민 D 합성을 가능하게 함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를 보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심지어 강한 자외선 노출 상황에서도 그 효능을 발휘한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단순히 화상을 막는 것을 넘어, 피부 건강과 비타민 D 합성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논문**: [Sunscreens part 1: Mechanisms and efficacy](https://pubmed.ncbi.nlm.nih.gov/38772426/)
* 저자 및 출처: Sara Abdel Azim, Liat Bainvoll, Natalia Vecerek et al.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5)
* **연구 내용 상세**: 이 포괄적인 리뷰 논문은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 복사로 인한 다양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포괄적인 광보호 전략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강조하며 그 효능을 높이 평가합니다. 논문은 다양한 활성 및 보조 성분들이 어떻게 피부를 보호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상세히 다루며, 전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과 효과를 재확인시켜 줍니다. 이는 선스크린(화학적)이든 선블록(물리적)이든, 현대 피부 관리에서 자외선 차단제가 없어서는 안 될 요소임을 강력하게 뒷받침합니다.

**과학적 신뢰도 평가**
제공된 세 편의 논문은 자외선 차단제의 전반적인 효능을 다양한 관점에서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임상 연구(Grimes et al., 2025; Young et al., 2019)는 실제 피부 보호 효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심도 있는 리뷰 논문(Azim et al., 2025)은 그 메커니즘과 중요성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자외선 차단제가 햇볕 화상 예방, 피부 손상 감소, 그리고 전반적인 광보호 전략에 필수적이라는 의학계의 오랜 합의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 **샘플 크기**: Young et al. (2019) 연구는 높은 자외선 지수 환경에서 특정 조건 하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자외선 차단제의 실제 효과를 검증했습니다. 다른 논문들은 초록에 구체적인 샘플 크기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연구의 성격(리뷰, 특정 제형 평가)을 고려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연구 설계**: Grimes et al. (2025)은 임상 연구, Young et al. (2019)은 대규모 자외선 노출 환경에서의 실제 효능 평가, Azim et al. (2025)은 광범위한 문헌 고찰을 통한 리뷰 논문으로, 다양한 연구 설계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자외선 차단제 효능에 대한 강력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 **제한사항**: 제공된 초록들은 특정 제품이나 성분에 대한 세부적인 비교보다는 자외선 차단제 전반의 효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 제품의 실제 효과는 제형, 성분 농도, 사용 방식, 개인의 피부 특성 등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합 판정**: Supported (지지)
선스크린과 선블록 모두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은 다수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강력하게 지지됩니다. 이들 연구는 자외선 차단제가 햇볕 화상 예방, 피부 손상 감소, 포괄적인 광보호 전략에 필수적이며 효과적인 도구임을 일관되게 보여줍니다.

## 실생활 적용 가이드

###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Action Plan)

자외선 차단제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필수적인 피부 보호 수단입니다. 다음 가이드를 통해 올바르게 활용하여 피부 건강을 지키세요.

1. **’광범위 자외선 차단(Broad-Spectrum)’ 확인**: UVA(피부 노화, 색소침착)와 UVB(햇볕 화상, 피부암)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제품 포장에 ‘Broad-Spectrum’ 또는 ‘광범위’라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적절한 SPF 및 PA 지수 선택**:
* 일상생활에는 **SPF 30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권장합니다.
*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해변에서는 **SPF 50+, PA++++**처럼 더 높은 지수의 제품을 사용하세요.
3. **피부 타입 고려**:
* **민감성 피부**: 물리적 차단제(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성분)는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반사/산란시키므로, 화학적 차단제보다 자극이 적을 수 있습니다.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최근에는 사용감이 개선된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 **일반/지성 피부**: 화학적 차단제는 발림성이 좋고 백탁이 없으며 사용감이 가벼워 일상생활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4. **충분한 양 도포**: 성인 얼굴에만 약 500원 동전 크기만큼(약 2mg/cm²)을 바르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개 사람들이 권장량의 절반도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바르는 양의 두 배 정도를 발라야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외출 전 미리 바르기**: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미리 발라 피부에 흡수되거나 고르게 막을 형성할 시간을 줍니다.
6. **2시간마다 덧바르기**: 땀, 물, 마찰 등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를 하거나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실내에서도 창가에 앉아 있다면 덧바르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7. **모든 계절, 모든 날씨에 사용**: 자외선은 흐린 날이나 겨울철에도 존재하므로,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주의해야 할 점 (Safety First)

* **적정 용량**: 위에서 언급했듯이, 최소한 2mg/cm²의 양을 도포해야 제품에 표기된 SPF 및 PA 지수의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부족하게 바르면 효과가 급격히 감소합니다.
* **부작용**:
* **화학적 차단제**: 일부 성분(예: 옥시벤존)은 알레르기 반응, 피부 자극, 따가움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눈 주위에 바를 경우 눈 시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물리적 차단제**: 백탁 현상, 뻑뻑한 발림성, 피부에 따라서는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드물게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일반적 부작용**: 간지러움, 붉은 반점, 발진 등이 발생하면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금기사항**:
* **6개월 미만 영아**: 영아의 피부는 매우 민감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늘에 머무르게 하거나 모자, 긴 소매 옷 등으로 햇볕을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특정 피부 질환자**: 아토피, 습진, 심한 여드름 등 특정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피부에 적합한 성분과 제형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 대체 방법 및 보완책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완벽한 보호가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병행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세요.

1. **햇볕이 강한 시간대 피하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가장 강하므로, 가급적 실내에 머무르거나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외선 차단 의류 착용**: UPF(자외선 차단 지수)가 표기된 옷,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여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챙이 넓은 모자는 얼굴과 목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그늘 활용**: 야외에서는 나무 그늘이나 양산 등 그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직접적인 햇볕 노출을 줄이세요.
4. **항산화제 섭취**: 비타민 C, 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식단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이는 자외선 차단제의 대체제가 아닌 보조적인 수단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전문가 의견

**의학계 컨센서스**:
현재 의학계는 선크림이 피부암 예방, 조기 피부 노화 방지, 햇볕 화상 보호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선스크린이든 선블록이든, 광범위 자외선 차단 기능과 적절한 SPF/PA 지수를 가진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개인의 피부 타입, 민감도, 활동 유형, 그리고 백탁 현상이나 사용감에 대한 선호도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며, 어떤 유형이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합니다.

**추가 고려사항**: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환경, 특히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리프 세이프(Reef Safe)’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등 특정 화학 성분이 산호초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한다면 비나노(non-nano) 형태의 징크옥사이드나 티타늄디옥사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물리적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비타민 D 합성 간의 균형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으며, 적절한 사용은 비타민 D 합성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결론 및 요약

**핵심 요약**
선스크린(화학적)과 선블록(물리적)은 자외선 차단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효과적인 피부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기보다는 개인의 피부 특성과 필요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광범위 자외선 차단, 적절한 SPF/PA 지수, 그리고 충분한 양을 2시간마다 덧바르는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면책 조항**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문헌
* Grimes, P. E., Paturi, J., Chen, Y., et al. (2025). Photoprotection Efficacy of Sun Protection Factor and Iron Oxide Formulations in Diverse Skin With Melasma and Photodamage.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 JDD*, 40627587.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40627587/)
* Young, A. R., Narbutt, J., Harrison, G. I., et al. (2019). Optimal sunscreen use, during a sun holiday with a very high ultraviolet index, allows vitamin D synthesis without sunburn. *The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180(1), 164–171.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1069787/)
* Abdel Azim, S., Bainvoll, L., Vecerek, N., et al. (2025). Sunscreens part 1: Mechanisms and efficacy.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38772426.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8772426/)

## 출처
– 영상: [Sunscreen vs. Sunblock: Which Works Better?](https://www.youtube.com/watch?v=5YaL3a9RWgI)
– 채널: 알 수 없음
– 게시일: 날짜 미상

주의사항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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