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 가상 지원 그룹, 과연 효과 있을까?
##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암 생존자에게 스트레스 관리는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회복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 가상 지원 그룹의 스트레스 관리 효과에 대한 직접적인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은 심리사회적 지지 측면에서 유익할 수 있으나,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한 건강한 교류가 중요합니다.
## 들어가며
암 진단과 치료는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극심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특히 치료 이후의 암 생존자들은 재발에 대한 불안감, 후유증, 사회 복귀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심지어 신체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현대 의학은 암 치료 기술의 발전을 넘어, 환자와 생존자들의 전인적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심리사회적 지지는 암 회복 과정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는 그 중심에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 중요성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살펴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 지원 그룹’과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이 스트레스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암 생존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이 글의 목표입니다.
## 영상 소개
**출처**: [영상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t74Ftbu17KY)
해당 영상 “Stress Management After Cancer”에서는 암 생존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몇 가지 핵심적인 주장을 제시합니다. 비록 채널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상은 암 생존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영상에서 제시하는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암 생존자에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암 치료 과정과 이후의 회복 단계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부담은 생존자들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 신체 이미지 변화, 사회생활의 어려움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됩니다.
2. **가상 지원 그룹이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제안입니다.** 온라인 환경을 통해 제공되는 지원 그룹은 지리적, 시간적 제약을 넘어선 접근성을 제공하여, 필요한 사람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특히 물리적인 모임에 참여하기 어려운 생존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비슷한 경험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주장입니다.** 자신과 유사한 투병 경험을 가진 이들과의 교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외로움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교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암이라는 고립된 경험 속에서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사회적 연결망의 역할을 합니다.
이 영상의 주장은 암 생존자들의 심리사회적 건강 증진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우리는 이 주장들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면밀히 검토해보고자 합니다.
## 과학적 검증
### 주장 1: 암 생존자에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 결과 분석**
암 생존자에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주장은 다수의 연구와 임상 지침에서 강력하게 지지되고 있습니다.
* **논문**: [Integrative Approaches to Stress Management](https://pubmed.ncbi.nlm.nih.gov/31567460/)
* 저자 및 출처: Linda E Carlson, Kirsti Toivonen, Utkarsh Subnis (Cancer journal (Sudbury, Mass.), 2019)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암 환자와 생존자들 사이에서 심리사회적 고통과 스트레스가 매우 흔하며, 이를 관리하지 않을 경우 삶의 질 저하, 우울증, 불안증가 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고통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근거 기반 개입(evidence-based interventions)의 개요를 제공하며,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암 생존자 관리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강조합니다.
* **논문**: [Characterizing the psychological distress response before and after a cancer diagnosis](https://pubmed.ncbi.nlm.nih.gov/22926317/)
* 저자 및 출처: Jessica R Schumacher, Mari Palta, Noelle K Loconte et al. (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 2013)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암 진단 전후의 심리적 고통 반응을 분석하여 암 생존자들 사이에서 심리적 고통이 얼마나 흔하게 발생하는지 보여줍니다. 진단 과정과 치료 자체가 심리적 충격을 유발하며, 이는 치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구는 특정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지만, 암이라는 경험이 심리적 안정성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강조하여 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을 뒷받침합니다.
* **논문**: [[Current challenges in cancer care in Brussels-capital region: A qualitative study]](https://pubmed.ncbi.nlm.nih.gov/34127254/)
* 저자 및 출처: Florence Horicks, Yves Coppieters (Bulletin du cancer, 2021)
* **연구 내용 상세**: 이 질적 연구는 암이 단순히 신체적인 질병을 넘어 심리적, 사회적 결과를 동반하는 다차원적인 질병임을 명확히 합니다. 이는 암 치료가 신체적 측면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적응까지 포괄해야 함을 의미하며, 스트레스 관리가 이러한 포괄적 치료의 핵심 요소임을 간접적으로 지지합니다.
* **논문**: [American Cancer Society Head and Neck Cancer Survivorship Care Guideline](https://pubmed.ncbi.nlm.nih.gov/27002678/)
* 저자 및 출처: Ezra E W Cohen, Samuel J LaMonte, Nicole L Erb et al. (CA: 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2016)
* **연구 내용 상세**: 미국 암 학회(American Cancer Society)에서 발표한 두경부암 생존자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재발 모니터링, 이차암 검진 등 신체적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과 정신 건강 관리가 필요함을 명시적으로 언급합니다. 이는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사회적 문제에 대한 적절한 개입이 암 생존자 전반의 통합적 건강 관리에 필수적이라는 광범위한 의학계의 합의를 반영합니다.
**과학적 신뢰도 평가**
이 주장은 매우 높은 신뢰도를 가집니다. 다수의 서술적 검토, 관찰 연구, 그리고 권위 있는 기관의 임상 가이드라인이 공통적으로 암 생존자의 심리사회적 고통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샘플 크기**: 각 개별 연구의 샘플 크기는 다르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수많은 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구들이 이 결론을 뒷받침합니다.
* **연구 설계**: 주로 서술적 검토, 관찰 연구, 질적 연구, 임상 지침 제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 생존자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그 영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 **제한사항**: 제공된 연구 초록들은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력히 지지하지만, 특정 스트레스 관리 기법의 *효과*나 *최적의 접근법*에 대한 세부적인 비교 연구 결과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스트레스가 왜 중요한지는 명확하나,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적 검증은 이 초록들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종합 판정**: **Supported (지지됨)**. 암 생존자에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주장은 광범위한 과학적 증거와 임상적 합의를 통해 확고하게 지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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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 2: 가상 지원 그룹은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 결과 분석**
가상 지원 그룹이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제시된 논문 초록에서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 **논문**: [Integrative Approaches to Stress Management](https://pubmed.ncbi.nlm.nih.gov/31567460/)
* 저자 및 출처: Linda E Carlson, Kirsti Toivonen, Utkarsh Subnis (Cancer journal (Sudbury, Mass.), 2019)
* **연구 내용 상세**: 이 논문은 암 환자와 생존자의 심리사회적 고통 치료를 위한 ‘근거 기반 개입(evidence-based interventions)’을 검토하지만, ‘가상 지원 그룹’이라는 특정 형태의 개입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나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는 초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개입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맥락에서 가상 지원 그룹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고려될 수는 있습니다.
* **논문**: [Clinical research in ovarian cancer: consensus recommendations from the Gynecologic Cancer InterGroup](https://pubmed.ncbi.nlm.nih.gov/35901833/)
* 저자 및 출처: Ignace Vergote, Antonio Gonzalez-Martin, Domenica Lorusso et al. (The Lancet. Oncology, 2022)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난소암 임상 연구 컨퍼런스가 ‘가상으로(virtually)’ 개최되었다는 내용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이는 연구자들 간의 학술 교류 방식에 대한 것이며, 암 생존자들을 위한 ‘가상 지원 그룹’의 스트레스 관리 효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가상’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을 뿐, 그 맥락이 환자 지원 그룹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므로 증거로 삼기 어렵습니다.
**과학적 신뢰도 평가**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가상 지원 그룹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주장을 지지하거나 반박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 **샘플 크기**: 가상 지원 그룹의 효과를 다룬 연구가 없어 관련 표본 크기는 논할 수 없습니다.
* **연구 설계**: 가상 지원 그룹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나 충분한 규모의 비교 연구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제한사항**: 제공된 초록들은 암 생존자의 심리사회적 고통 관리가 중요함은 인정하나, ‘가상 지원 그룹’이라는 특정 개입 방식의 효능을 직접적으로 검증한 연구 결과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상’이라는 형태가 주는 접근성의 이점은 분명하나, 이것이 실제적인 스트레스 감소 효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종합 판정**: **Insufficient Evidence (증거 불충분)**.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가상 지원 그룹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은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과학적으로 충분히 지지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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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 3: 비슷한 경험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이 유익하다.
**연구 결과 분석**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이 암 생존자에게 유익하다는 주장은 심리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구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지됩니다.
* **논문**: [Integrative Approaches to Stress Management](https://pubmed.ncbi.nlm.nih.gov/31567460/)
* 저자 및 출처: Linda E Carlson, Kirsti Toivonen, Utkarsh Subnis (Cancer journal (Sudbury, Mass.), 2019)
* **연구 내용 상세**: 이 논문은 심리사회적 고통과 스트레스에 대한 근거 기반 개입을 검토하며, 동료 지원(peer support)은 이러한 개입의 일반적인 형태 중 하나임을 언급합니다. 동료 지원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지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심리사회적 안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논문**: [[Current challenges in cancer care in Brussels-capital region: A qualitative study]](https://pubmed.ncbi.nlm.nih.gov/34127254/)
* 저자 및 출처: Florence Horicks, Yves Coppieters (Bulletin du cancer, 2021)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암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결과’를 수반하는 다차원적인 질병이며 최적의 치료를 위해 이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타인과의 연결, 특히 유사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의 연결은 암 경험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사회적 결과’를 다루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신뢰도 평가**
이 주장은 심리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에 대한 광범위한 인식을 바탕으로 ‘부분적으로 지지’됩니다.
* **샘플 크기**: 제시된 연구들은 동료 지원이나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다루지만, 특정 연결 방식의 효과를 대규모로 비교한 연구는 아닙니다.
* **연구 설계**: 주로 심리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시하거나, 질적 연구를 통해 암 경험의 사회적 측면을 탐구하는 방식입니다. 특정 연결 방식의 인과 관계나 효과 크기를 정량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 **제한사항**: 제공된 초록들은 ‘타인과의 연결’이라는 일반적인 개념이 ‘왜, 어떻게’ 유익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이나 효과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암 생존자에게 사회적 지지와 동료와의 교류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의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사실입니다.
**종합 판정**: **Partially Supported (부분적으로 지지됨)**. 암 생존자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주장은 심리사회적 지지의 중요성 측면에서 간접적으로 지지됩니다.
## 실생활 적용 가이드
###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Action Plan)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는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회복을 돕는 데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과학적 근거와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한 실천 가이드입니다.
1. **의료진과의 적극적인 소통**: 스트레스 수준과 증상에 대해 담당 의료진(종양 전문의, 가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등)과 솔직하게 상담하세요. 개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2. **다양한 스트레스 관리 기법 시도**: 명상, 마음챙김(mindfulness), 요가, 규칙적인 걷기, 인지행동치료(CBT), 미술/음악 치료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세요. 하루 10-3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10분간 명상 앱을 활용하거나, 점심시간에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신뢰할 수 있는 지원 그룹 탐색**:
* **온라인/가상 지원 그룹**: 지리적 제약이 있다면, 암 관련 공신력 있는 기관(예: 국립암센터, 주요 병원의 암 교육센터, 암 환우회 등)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지원 그룹을 찾아보세요. 웹 기반 포럼,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한 정기 모임 등이 있습니다. 참여 전에는 반드시 운영 주체, 전문가 참여 여부, 개인정보 보호 정책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오프라인 지원 그룹**: 지역 사회나 병원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지원 그룹에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직접적인 대면 교류는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4. **동료와의 연결 통한 지지 체계 구축**: 비슷한 암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은 외로움을 줄이고, 감정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제적인 정보(예: 특정 후유증 대처법, 보험 정보 등)와 대처 전략을 공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룹 참여 외에도, 병원의 환우회,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소규모 비공식 모임을 통해 소통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경청하고, 조언을 구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관계를 형성하세요.
### 주의해야 할 점 (Safety First)
* **적정 용량**:
* **스트레스 관리 기법**: ‘적정 용량’보다는 ‘꾸준한 실천’이 중요합니다. 하루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지원 그룹/동료 연결**: 너무 몰두하여 그룹 내의 특정 분위기나 개인의 경험에 과도하게 동화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적, 정신적 한계를 인식하고 건강한 경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1~2회, 1~2시간 정도의 참여가 적절할 수 있습니다.
* **부작용**:
* **특정 스트레스 관리 기법**: 일부 심신 이완 기법은 드물게 일시적인 어지럼증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야 합니다.
* **가상 지원 그룹/동료 연결**:
* **검증되지 않은 정보**: 비전문가 그룹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잘못된 정보가 공유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항상 의학적 사실은 의료진과 상의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 **부정적 감정 증폭**: 타인의 부정적인 경험담이나 심화된 고통에 노출될 경우, 오히려 자신의 불안이나 우울감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유출 위험**: 특히 온라인 그룹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금기사항**:
*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 중증 우울증,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면, 지원 그룹 참여 전에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개별적인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룹 참여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 **의료적 판단 대체**: 지원 그룹이나 동료의 조언은 의료적 판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모든 치료 관련 결정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 대체 방법 및 보완책
영상에서 제시된 방법이 개인에게 맞지 않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다음과 같은 대체 및 보완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개별 심리 상담/치료**: 심리학자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1:1 상담을 통해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깊이 있게 다루고, 맞춤형 해결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CBT), 수용전념치료(ACT) 등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가족 및 친구의 지지**: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정서적 지지를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 상담을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도 있습니다.
* **전문가 주도 워크숍/강의**: 병원이나 지역사회 보건소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트레스 관리, 마음챙김, 요리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에 참여하여 전문가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취미 활동 및 여가 생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개인적인 취미 활동(예: 독서, 그림 그리기, 음악 감상, 정원 가꾸기)이나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전문가 의견
**의학계 컨센서스**:
현재 의학계는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와 생존자의 전인적 삶의 질 향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는 우울증, 불안, 피로 등 심리사회적 고통을 경감하고, 면역력 증진 및 전반적인 회복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류 의견입니다. 특히, 동료 지지나 사회적 연결은 이러한 심리사회적 건강 관리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가상’이라는 형태의 지원 그룹에 대해서는 그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운영하고 전문가의 중재가 있는 프로그램을 권장합니다.
**추가 고려사항**: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관리는 단기적인 노력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개개인의 특성과 암 종류, 치료 단계에 따라 스트레스 요인과 필요한 관리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함께 정신 건강 검진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또한 스트레스 관리의 기본이자 중요한 보완책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결론 및 요약
**핵심 요약**
암 생존자에게 스트레스 관리는 삶의 질과 회복에 필수적인 요소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중요성이 입증되었습니다. 가상 지원 그룹의 직접적인 효과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아직 부족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은 심리사회적 지지 측면에서 유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 생존자들은 의료진과 상의하여 개인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고, 신뢰할 수 있는 지원 그룹이나 동료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책 조항**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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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 Carlson, L. E., Toivonen, K., & Subnis, U. (2019). Integrative Approaches to Stress Management. *Cancer journal (Sudbury, Mass.)*, 25(5), 315–321.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1567460/)
– Cohen, E. E. W., LaMonte, S. J., Erb, N. L., et al. (2016). American Cancer Society Head and Neck Cancer Survivorship Care Guideline. *CA: 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66(3), 209–243.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7002678/)
– Horicks, F., & Coppieters, Y. (2021). [Current challenges in cancer care in Brussels-capital region: A qualitative study]. *Bulletin du cancer*, 108(7-8), 701–709.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4127254/)
– Schumacher, J. R., Palta, M., Loconte, N. K., et al. (2013). Characterizing the psychological distress response before and after a cancer diagnosis. *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 36(6), 620–632.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2926317/)
– Vergote, I., Gonzalez-Martin, A., Lorusso, D., et al. (2022). Clinical research in ovarian cancer: consensus recommendations from the Gynecologic Cancer InterGroup. *The Lancet. Oncology*, 23(8), e388–e397.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5901833/)
## 출처
– 영상: [Stress Management After Cancer](https://www.youtube.com/watch?v=t74Ftbu17KY)
– 채널: 알 수 없음
– 게시일: 날짜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