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의 웰빙, 설계 가능한가? 의료진 행복을 위한 시스템적 접근
## 들어가며
매일같이 긴급한 상황과 끊임없는 압박에 시달리는 의료 현장에서, 과연 ‘행복’과 ‘번아웃 없는 삶’은 꿈같은 이야기일까요? 많은 조직, 특히 생명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분야에서는 직원들의 번아웃과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의료 종사자의 상당수가 업무 스트레스와 정신 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그 파급 효과가 너무나 큽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과연 조직 전체의 웰빙은 운이나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두어야 할까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영역일까요? 최근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에서 다룬 영상은 이 질문에 대한 중요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 글에서는 팀, 특히 의료 전문직 팀의 웰빙이 조직 내에서 의도적으로 설계되고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지원될 수 있다는 주장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우리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는 건강한 조직 문화와 지속 가능한 웰빙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영상 소개
**출처**: [영상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CcKYOWOxDzE)
알 수 없는 채널의 “Ep. 17 Well-Being by Design: Building Systems That Support the Whole Team | Johns Hopkins Medicin…”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주장을 제시합니다:
1. **웰빙은 우연이 아닌 ‘설계’의 영역**: 영상은 조직 내, 특히 의료 전문가와 같은 팀 구성원의 웰빙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계획되고 설계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웰빙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전환하는 중요한 관점입니다.
2. **시스템적 접근의 중요성**: 개인적인 노력이나 일회성 이벤트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 조직 전체의 구조와 시스템을 통해 웰빙을 지원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정책, 프로세스, 문화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통합적인 접근을 의미합니다.
3. **팀 전체의 지원**: 영상은 단순히 개개인의 웰빙을 넘어, 팀 전체가 서로를 지지하고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협업의 질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맥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은 팬데믹 이후 더욱 부각된 의료 종사자들의 정신 건강 문제와 번아웃 현상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건강한 조직 생태계 구축에 대한 깊은 고민을 촉발합니다.
## 과학적 검증
이 섹션에서는 영상에서 제시된 “웰빙, 특히 의료 전문직 팀의 웰빙은 조직 내에서 의도적으로 설계되고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지원될 수 있다”는 주장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면밀히 검증합니다.
### 주장 1: 웰빙은 의도적으로 설계되고 시스템적인 접근을 통해 지원될 수 있다.
**연구 결과 분석**
* **논문 1: Prioritizing the Mental Health and Well-Being of Healthcare Workers: An Urgent Global Public Health Priority**
* 저자 및 출처: Lene J Søvold, John A Naslund, Antonis A Kousoulis et al. (Frontiers in public health, 2021)
*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4026720/)
* **연구 내용 상세**: 이 논문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의료 시스템과 최전선 의료 종사자들의 정신 건강 및 복지에 미친 전례 없는 영향을 강조하며, 이들의 복지를 ‘긴급한 글로벌 공중 보건 우선순위’로 격상시킬 것을 주장합니다. 연구는 의료 종사자들이 번아웃, 우울증,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에 취약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도 심각한 위협이 됨을 지적합니다. 특히, 개인적인 차원의 회복력 강화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조직적이고 시스템적인 개입 없이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강력히 피력합니다. 이는 복지 문제가 개인의 책임이 아닌 조직의 책임이며, 조직 차원의 의도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 **논문 2: COVID-19 and healthcare worker mental well-being: Comparative case studies on interventions in six countries**
* 저자 및 출처: John-Paul Byrne, Niamh Humphries, Robert McMurray et al. (Health policy (Amsterdam, Netherlands), 2023)
*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37399678/)
* **연구 내용 상세**: 이 연구는 의료 종사자(HCW) 정신 건강 복지가 글로벌 공중 보건 우선순위가 되었음을 재차 확인하며, 6개국(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HCW 복지를 위한 다양한 ‘개입(interventions)’ 사례를 비교 분석합니다. 사례 연구들은 조직 차원에서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 근무 시간 및 업무량 조정, 동료 지원 시스템,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시스템적 개입이 실제로 설계되고 실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일부 국가에서는 상담 서비스, 정신 건강 앱 제공과 같은 직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교대 근무 개선, 휴식 공간 확충 등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간접적인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고합니다. 이러한 개입들은 단순히 “가능하다”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여, 조직 내에서 시스템적인 접근을 통해 복지를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함을 입증합니다.
* **논문 3: Effectiveness-implementation hybrid designs: combining elements of clinical effectiveness and implementation research to enhance public health impact**
* 저자 및 출처: Geoffrey M Curran, Mark Bauer, Brian Mittman et al. (Medical care, 2012)
*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22310560/)
* **연구 내용 상세**: 이 논문은 임상적 효과성 연구와 구현 연구의 요소를 결합하는 ‘효과성-구현 하이브리드 설계’ 방법론을 제안합니다. 이 방법론은 새로운 개입의 효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실제 환경에서 해당 개입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즉, 복지 증진을 위한 시스템적인 개입이 이론적으로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실제 조직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고,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이는 복지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의 과학적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주장의 현실적 가능성과 방법론적 토대를 뒷받침합니다. 특히 공중 보건 영역에서 복잡한 개입의 성공적인 적용을 위해서는 효과성뿐만 아니라 구현 과정 자체에 대한 면밀한 연구가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 **논문 4: The value and challenges of participatory research: strengthening its practice**
* 저자 및 출처: Margaret Cargo, Shawna L Mercer (Annual review of public health, 2008)
* [논문 보기](https://pubmed.ncbi.nlm.nih.gov/18173388/)
* **연구 내용 상세**: 이 논문은 참여 연구(Participatory Research, PR) 접근 방식의 가치와 도전을 논하며, 연구와 실제의 격차를 해소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결정 요인에 대한 통제력을 얻도록 돕는 PR의 잠재력을 강조합니다. 참여 연구는 시스템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 형평성을 증진하며, 지속 가능한 결과를 달성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론으로 제시됩니다. 이는 팀 구성원들이 복지 시스템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필요와 경험을 반영하는 ‘의도적인 설계’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지지합니다. 직원들이 시스템 설계에 참여할 때, 그들의 주인의식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복지 시스템이 구축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과학적 신뢰도 평가**
* **이 연구들이 갖는 의미**: 위에서 제시된 연구들은 다양한 관점과 방법론을 통해 조직 웰빙 시스템 설계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Søvold et al. (2021)은 의료진 복지를 글로벌 공중 보건 우선순위로 격상시키며 문제의 심각성과 시스템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Byrne et al. (2023)은 실제 6개국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조직 차원의 개입 사례를 분석하여 시스템적 접근이 현실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Curran et al. (2012)은 복지 개입의 효과적인 설계 및 구현을 위한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며 실행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Cargo & Mercer (2008)는 참여적 접근이 웰빙 시스템 설계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여 ‘의도적인 설계’의 핵심 요소를 강화합니다. 이처럼 체계적 문헌고찰, 사례 연구, 방법론 제안 등 다각적인 접근은 주장의 타당성에 깊이를 더합니다.
* **샘플 크기 및 연구 설계**: 제시된 연구들은 특정 물질의 효과를 검증하는 무작위 대조 연구(RCT)와는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Søvold et al.은 기존 문헌을 종합한 체계적 검토에 가까우며, Byrne et al.은 6개국의 의료 시스템 내 다양한 조직 및 정책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질적 연구 및 사례 연구 설계를 따릅니다. Curran et al.은 방법론적 제안이며, Cargo & Mercer 또한 참여 연구의 가치를 논하는 방법론적/개념적 논문입니다. 따라서 단일 샘플 크기를 명시하기보다는, 여러 연구를 통해 확보된 광범위한 근거와 실제 적용 사례의 다양성을 통해 신뢰도를 확보합니다.
* **제한사항**: 제공된 연구들은 팀 복지를 시스템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력히 시사하지만, 특정 개입의 보편적인 효과성이나 모든 조직 문화에 대한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사례 연구나 방법론적 제안은 일반화된 무작위 대조 연구(RCT)만큼의 인과 관계 확립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 조직의 고유한 문화, 자원,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적용은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효과와 비용 효율성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도 중요합니다.
**종합 판정**: **Supported** (강력한 과학적 근거에 의해 지지됨)
## 실생활 적용 가이드
조직의 웰빙을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시스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다음은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와 고려사항입니다.
###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Action Plan)
조직은 팀원, 특히 의료 종사자의 복지를 핵심적인 운영 전략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다음은 증거 기반의 시스템적 개입을 설계하고 구현하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입니다.
1. **현황 진단 및 필요성 인식**:
* **실천 방안**: 정기적인 직원 설문조사, 스트레스 및 번아웃 척도 평가, 포커스 그룹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재 팀원들의 정신 건강 및 웰빙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직 내 웰빙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최고 경영진의 강력한 지지가 필수적입니다.
* **예시**: “매년 직무 스트레스 평가를 실시하여, 고위험군 직원을 식별하고, 특정 부서의 번아웃 비율이 높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개입 계획을 수립합니다.”
2. **참여적 설계 (Participatory Design)**:
* **실천 방안**: 팀 구성원들이 웰빙 프로그램의 설계 및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독려합니다. 워크숍, 태스크 포스 팀 등을 구성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관련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구성원들의 주인의식을 고취합니다.
* **예시**: “웰빙 위원회를 조직하고, 간호사, 의사, 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의 대표자들이 참여하여 복지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세부 내용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합니다.”
3. **증거 기반 시스템적 개입 구현**:
* **실천 방안**: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 적절한 인력 배치, 근무 환경 개선,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증거 기반의 개입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 **심리적 지원**: 전문 상담 서비스, 명상 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필요시 정신과 전문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 **인력 및 근무 환경**: 적절한 인력 충원을 통해 업무 강도를 조절하고, 유연 근무제, 교대 근무 개선,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등을 통해 물리적, 정신적 부담을 줄입니다.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편의 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합니다.
* **조직 문화**: 리더십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직원의 웰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적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상호 존중과 지지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합니다.
* **예시**: “주 40시간 근무제를 엄격히 준수하고, 야간 근무 후 최소 11시간 휴식 의무화와 같은 정책을 시행합니다. 또한, 매월 1회 ‘마음 건강의 날’을 지정하여 전문 심리 상담사를 초빙하고, 온라인 명상 앱 구독을 지원합니다.”
4. **지속적인 평가 및 조정**:
* **실천 방안**: 구현된 웰빙 프로그램의 효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조직의 특정 요구와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평가 지표에는 직무 만족도, 번아웃 지수, 이직률, 생산성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예시**: “분기별로 웰빙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 구현 시 고려사항 및 주의점 (Safety First)
웰빙 시스템 설계는 특정 물질의 용량이나 부작용과 같은 이슈는 없지만,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제약과 주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적정 용량**: 해당 없음. (이 주장은 특정 물질의 용량과 관련이 없으므로 해당 없음.)
* **부작용**: 해당 없음. (이 주장은 특정 물질의 부작용과 관련이 없으므로 해당 없음.)
* **금기사항**: 해당 없음. (이 주장은 특정 물질의 금기사항과 관련이 없으므로 해당 없음.)
**주의해야 할 점**:
1. **조직 문화와 맥락의 특수성**: 모든 조직에는 고유한 문화와 작동 방식이 있습니다. 다른 조직에서 성공한 프로그램이라도 우리 조직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획일적인 적용보다는 조직의 특성과 구성원의 요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지속적인 리더십의 지원과 자원 투자**: 웰빙 시스템 구축은 단기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입니다. 최고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인력, 예산, 시간 등 충분한 자원 투입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3. **성과 측정의 어려움과 가시성**: 웰빙 프로그램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기 어렵고, 수치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조급해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변화를 측정하고,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동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4. **참여 유도와 저항 관리**: 새로운 시스템 도입 시에는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참여가 저조할 경우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강압적인 접근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대체 방법 및 보완책
조직 차원의 시스템적 접근이 가장 중요하지만, 개인의 노력 또한 필수적인 보완책입니다.
* **개인 차원의 회복력 강화**:
* **스트레스 관리 기술**: 명상, 요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사회적 지지 활용**: 동료, 친구,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심리적 지지를 얻고, 필요할 경우 개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 **자기 돌봄 루틴**: 규칙적인 휴식, 취미 활동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하여 재충전합니다.
* **참고 논문**: “Coping Strategies of Healthcare Professionals with Burnout Syndrome: A Systematic Review” (Maresca et al., Medicina (Kaunas, Lithuania), 2022)는 의료 전문가들이 번아웃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개인적 전략들을 분석하며,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효능감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팀 차원의 상호 지지**: 비공식적인 동료 간의 지지 그룹 형성, 팀 빌딩 활동 등을 통해 팀원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스템적 개입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전문가 의견
**의학계 컨센서스**:
현재 의학계 및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의료 종사자의 웰빙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과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광범위한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의료 종사자의 정신 건강과 웰빙이 최우선적인 글로벌 공중 보건 과제라는 인식이 확고해졌습니다. 단순한 복리후생 차원을 넘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의 리더십은 이러한 시스템적 접근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 주류 의견입니다.
**추가 고려사항**:
장기적인 관점에서 웰빙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려면 문화적 변화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정책이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핵심 가치에 ‘직원 웰빙’을 포함하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를 고려하는 문화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솔선수범하여 웰빙을 실천하고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또한, 웰빙 시스템은 한 번 구축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성장과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개선되어야 하는 살아있는 시스템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 결론 및 요약
**핵심 요약**
의료 전문직 팀의 웰빙은 의도적으로 설계되고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충분히 지원될 수 있으며, 이는 이제 긴급한 글로벌 공중 보건 우선순위입니다. 조직은 현황 진단, 참여적 설계, 증거 기반 개입,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건강한 웰빙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조직 문화, 리더십의 지원,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면책 조항**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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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 Søvold, L. J., Naslund, J. A., Kousoulis, A. A., et al. (2021). Prioritizing the Mental Health and Well-Being of Healthcare Workers: An Urgent Global Public Health Priority. *Frontiers in public health*, 9, 679391. [https://pubmed.ncbi.nlm.nih.gov/34026720/](https://pubmed.ncbi.nlm.nih.gov/34026720/)
* Byrne, J. P., Humphries, N., McMurray, R., et al. (2023). COVID-19 and healthcare worker mental well-being: Comparative case studies on interventions in six countries. *Health policy (Amsterdam, Netherlands)*, 133, 104825. [https://pubmed.ncbi.nlm.nih.gov/37399678/](https://pubmed.ncbi.nlm.nih.gov/37399678/)
* Curran, G. M., Bauer, M., Mittman, B., et al. (2012). Effectiveness-implementation hybrid designs: combining elements of clinical effectiveness and implementation research to enhance public health impact. *Medical care*, 50(3), 217–226. [https://pubmed.ncbi.nlm.nih.gov/22310560/](https://pubmed.ncbi.nlm.nih.gov/22310560/)
* Cargo, M., & Mercer, S. L. (2008). The value and challenges of participatory research: strengthening its practice. *Annual review of public health*, 29, 325–346. [https://pubmed.ncbi.nlm.nih.gov/18173388/](https://pubmed.ncbi.nlm.nih.gov/18173388/)
* Maresca, G., Corallo, F., Catanese, G., et al. (2022). Coping Strategies of Healthcare Professionals with Burnout Syndrome: A Systematic Review. *Medicina (Kaunas, Lithuania)*, 58(2), 260. [https://pubmed.ncbi.nlm.nih.gov/35208650/](https://pubmed.ncbi.nlm.nih.gov/35208650/)
## 출처
– 영상: [영상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CcKYOWOxDzE)
– 채널: 알 수 없음
– 게시일: 날짜 미상